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크 건담 (문단 편집) ==== GAT-X105+AQM/E-X01 에일 스트라이크[* 'Aile'은 [[프랑스어]]로 '날개'를 뜻한다. 실제 프랑스어 발음은 엘에 가깝다. 어쨌든 반다이코리아의 공식 명칭이 에일이므로 여기도 에일로 표기한다.]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Vlcsnap-2012-06-06-05h56m57s236.png|width=400]] * 추가 무장 * 빔 사벨 x2 - 에일 스트라이커 팩에 수납 고기동형 스트라이커 팩. 에너지 소모 효율을 비롯하여 여러모로 밸런스가 잘 맞은 장비라서 키라가 가장 많이 썼던 팩이며, 그만큼 거의 스트라이크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장비이다. 날개가 달리긴 했지만 팩 자체는 우주에서의 기동을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CE.71년 당시에는 대기권 내에서는 짧은 체공만 가능했다.[* 그래도 기동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바쿠, 라고우와 싸울때 이걸 장비하고 싸웠다.] 그러나 이후 성능 개량이 이루어진 덕분에 시데 시점인 CE.73년에는 충분한 비행 능력을 갖추게 되어서 대기권 내 장비[* 스트라이크 루즈, 105 대거와 105 슬로터 대거, 윈덤, 아스트레이 아웃 프레임 등이 운용했다.]로도 활용한다. 단점이라면 탑재된 추가 무장이 빔 사벨 한 쌍이 전부라서 다른 스트라이커 팩 장비들에 비하면 화력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점이 있다. 그나마 아래의 런처, 소드와 달리 따로 장비하는 게 없어 빔 라이플을 활용하기 좋고[* 빔 라이플은 원래 기본 무장이나 스트라이크나 대거 시리즈나 윈덤이나 빔 라이플을 휴대하기 위한 마운트 랙이 없어 다른 스트라이커를 쓸때는 아예 휴대안하거나 '''버린다'''. 키라도 빔 사벨로 격투전을 하기 전엔 아크엔젤 위에 놔두고 갔다 다시 주워서 쓴적이 있다. 스카이 글래스퍼에 에일 팩을 장비할 경우 고정적으로 장비되는데, 에일 팩에는 스카이 글래스퍼에서 쓸 수 있는 무장이 하나도 없이 기동력만 보강하는데다가 스트라이커 팩을 교체할 스트라이크에게도 별 다른 무장이 없기 때문이다. 프라화 시에도 본체에 아예 아무런 장비를 주지 않는게 아니면 실드와 빔 라이플은 항상 본체 쪽으로 동봉된다.] CE. 71년에는 빔 라이플만으로도 화력이 충분한 편이었지만, 기술이 발전된 CE. 73년에는 그것만으론 부족하다. 이때문에 시데 시점에선 스트라이크 루쥬나 105 슬로터 대거나 달고 다니지 대부분은 다수의 미사일을 장비한 제트 스트라이커를 장비하고 있다.[* 게다가 CE. 73 시점의 연합의 주력 양산기들이었던 [[대거L]]과 [[윈덤(MS)|윈덤]]은 프리덤이나 저스티스처럼 사이드 스커트에 빔 사벨 2정을 수납하였기에 굳이 엘 스트라이커를 꼭 장비해야할 필요가 없었다. 다만 에일 스트라이커나 제트 스트라이커의 자체 성능은 대등하다. 단지 순간적인 화력이 높냐와 아니냐의 차이일까? 실제로 외전에서는 에일 스트라이커를 장비한 윈덤이 등장하기도 했었다.] 여담으로 우주용 [[스카이 그래스퍼]]인 코스모 그래스퍼 전용으로 재설계된 에일 스트라이크가 있는데, 이쪽은 스트라이크의 그것과 색이 반대로 되어있고[* 검정 → 하양, 빨강 → 파랑] 형태도 다소 차이가 나지만[* 중앙에 날개가 있고, 좌우의 날개에 슬래스터 같은 것이 보인다.] 이쪽은 전투기에 장비할 걸 상정한 사양이라 빔 사벨도 없다. 애초에 스트라이크 건담에 장비하는 에일 스트라이커 팩은 우주에서의 기동을 전제로 제작되었던 팩이다 보니 스트라이크 건담이 코스모 그래스퍼에 장비하는 에일 스트라이커 팩을 사용할 필요 자체가 없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